초의 시간
시간으로 만나는 인문학그리고 초만들기 워크숍
<진행>
2020.08.26 – 2020.12. 16
김보연 작가는 태백에서 고백캔들이라는 브랜드로 활동하는 초를 만드는 작가이다. 작가는 태백의 향과 이미지를 담아 초를 만든다. 서정적 오브젝트 초는 심지를 통해 시간을 태운다. 시간 속에서 위로를 받거나 어떤 이를 생각하거나 잠시 나를 바라보는 경험을 한다. 우리는 이 작은 초가 가진 세계를 함께 이야기해 보고 개개인의 작은 세계를 초에 담아보고자 한다.
1) 한 달에 한번 5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 만들어진 초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오후 1시 / 7시(약 3시간 정도 진행) 총 2기수 운영합니다.
4) 시간때별 5인씩 총10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비는 5회 15만원입니다.
5) 워크숍은 향이 없는 초만들기로 진행됩니다.
8월 26일(수) – 초의 시간
초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비즈왁스로 <담금초> 만들기
9월 16일(수) – 각촉부시
초와 함께 시를 쓰는 경험
5분을 담은 <눈금초> 만들기
10월 21일(수) – 너를 위해 켜는 초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림
긴 시간을 담은 <메시지초> 만들기
11월 18일(수) – 심지가 태울 수 있는 힘
자신이 가진 분수에 대하여
심지가 닿지 못한 <타고 남은 초> 만들기
12월 16일(수) – 이어지는 시간
올해와 내년에 대한 나의 이야기
해를 잇는 <티라이트 소원 초>만들기

1) 한 달에 한번 5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 만들어진 초는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3) 오후 1시 / 7시(약 3시간 정도 진행) 총 2기수 운영합니다.
4) 시간때별 5인씩 총10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비는 5회 15만원입니다.
5) 워크숍은 향이 없는 초만들기로 진행됩니다.
8월 26일(수) – 초의 시간
초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
비즈왁스로 <담금초> 만들기
9월 16일(수) – 각촉부시
초와 함께 시를 쓰는 경험
5분을 담은 <눈금초> 만들기
10월 21일(수) – 너를 위해 켜는 초
바라는 마음을 알아차림
긴 시간을 담은 <메시지초> 만들기
11월 18일(수) – 심지가 태울 수 있는 힘
자신이 가진 분수에 대하여
심지가 닿지 못한 <타고 남은 초> 만들기
12월 16일(수) – 이어지는 시간
올해와 내년에 대한 나의 이야기
해를 잇는 <티라이트 소원 초>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