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기억을 쓰고 그리고 밝히다
<진행>2020.05.01 – 2020.11.30
근대 산업의 중심이었던 광산 문화는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로 하여금 “개개인의 기억들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재조명” 할 수 있다. 아주 소소한 개인사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일반으로 연결되며, 지금 이 곳을 살아가는 사람들 스스로 삶을 이해하는 중요한 힌트가 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 기억을 쓰고 그리고 밝히다]는 특이한 역사성을 가진 이곳의 무형적 자원인 사람들 개인의 기억을 기록하고 확산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역사로, 문화로 다시금 전환시키는 “아카이빙 지역문화 콘텐츠”이다.
당신은 언제 반짝반짝 빛났었던가?
주최 :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 주식회사 널티
협업 : 도시재생지원센터, 장성동주민센터, 너의작업실, 진스브런치, 미화[美畵], 들꽃사진관, 우드리즘, 마음:쓰임, 킨다네이쳐, 인향만리, 이야기공방 화양연화
[반짝반짝 빛나는 | 기억을 쓰고 그리고 밝히다]는 특이한 역사성을 가진 이곳의 무형적 자원인 사람들 개인의 기억을 기록하고 확산하는 프로젝트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역사로, 문화로 다시금 전환시키는 “아카이빙 지역문화 콘텐츠”이다.
당신은 언제 반짝반짝 빛났었던가?



주최 :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 주식회사 널티
협업 : 도시재생지원센터, 장성동주민센터, 너의작업실, 진스브런치, 미화[美畵], 들꽃사진관, 우드리즘, 마음:쓰임, 킨다네이쳐, 인향만리, 이야기공방 화양연화